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웅제약, 땅값 사기 당한 사연. 대웅제약, 땅값 사기 당한 사연. ▲ [시사주간=사회팀]대웅제약을 상대로 땅값사기를 친 부동산 업자가 구속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김범기)는 부동산 매입자금의 일부를 돌려받는 수법으로 대웅제약과 계열사인 알피코프에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심모(49) 전 부동산컨설팅업체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심씨는 2010년 10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토지 3필지를 알피코프 명의로 68억원에 매수한 뒤 매도자 측으로부터 11억5640만원을 돌려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심씨는 또 2010 사회 | 시사주간 | 2014-04-10 10:15 [경제]대웅제약, 의사들에 리베이트 제공 혐의 기소. [경제]대웅제약, 의사들에 리베이트 제공 혐의 기소. ▲ [시사주간=사회팀]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반장 이두봉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은 자사 의약품의 처방·납품 대가로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약사법 위반)로 대웅제약 백모(53) 전무와 대웅제약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백 전무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2012년 6월까지 619명의 의사에게 632차례에 걸쳐 모두 2억1130만원 상당의 공연료, 숙박비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백 전무는 음악회 관람비용, 강원도 휴양지 숙박시설 이용료, 대웅경영개발원의 '리프레쉬' 숙박프로그램 비용을 사회 | 시사주간 | 2014-03-14 09:09 대웅제약, 필리핀 재난지역에 의약품 전달. 대웅제약, 필리핀 재난지역에 의약품 전달. ▲ [시사주간=사회팀]대웅제약은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의약품을 전달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대웅제약 측은 대웅세포탁심, 설바실린주, 곰세핀 등 현재 현지 법인에서 즉시 전달이 가능한 항생제 의약품을 우선 1차 전달했다. 대웅세포탁심은 체내 저항력이 떨어져 있는 환자의 감염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곰세핀’은 호흡기계 감염증 피부 상처를 치료하는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감염증에 쓰이는 항생제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이번 필리핀 재난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심심 사회 | 시사주간 | 2013-11-15 14:09 대웅제약 우루사, 몽골간다 대웅제약 우루사, 몽골간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대웅제약이 몽골에 우루사 등 제품 3개를 수출한다.대웅제약은 몽골 제약기업인 아시아파르마(Asia-Pharma)사와 수출 계약을 맺고 몽골에 '우루사(캡슐 250㎎)' '에포시스 프리필드 시린지 주(에포시스)' '토브라점안액'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내년까지 몽골 내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마케팅팀 부장은 "몽골은 최근 경제 성장으로 고품질 의약품 수요가 늘고 수입의약품의 의존도가 70~80%로 높아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수출 계약으 경제 | 황채원 기자 | 2013-09-16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