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박지윤 기자] 동아제약은 최근 출시한 구강청결제 '잇몸가그린 검가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광고는 최근 의학 드라마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래원이 모델로 출연해 갑자기 잇몸이 아파 고민하는 4~50대 남성과 여성에게 "잇몸이 아픈 건 세균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이어 이미지 영상으로 잇몸질환 원인균을 깨끗이 씻어내며 '잇몸가그린 검가드'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준다.
지난 7월 출시한 '잇몸가그린 검가드'는 잇몸질환 발생 후 치료가 아닌 예방을 위해 사용하도록 한 제품이다. 살균력 평가 연구 결과 잇몸질환 원인균인 진지발리스 균의 99.9% 살균효과가 나타났고 6주간의 임상시험을 통해 잇몸질환인 치은염과 치주염 예방 및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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