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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지윤기자]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인 아시아머니의 '2016년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전세계 1419개 글로벌 기업과 214개 금융기관의 종사자 총 2040여명이 참여한 자유 투표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한은행은 ▲최우수 외국환 상품·서비스 은행 ▲최우수 외국환 연구 및 시장커버리지 은행 등 2개의 외국환 부문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은행 종합부문 등에서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 기업자금관리 국내은행'도 동시에 수상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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