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자식을 위하는 부모 사랑의 표본이 여기 있습니다.
내 새끼를 보여주는것도 아깝습니다.
만지는건 더더욱 아깝습니다.
쪽쪽 빠는것도 아깝습니다.
바라보는 것만도 행복합니다.
이고 다니는 힘듬, 내리사랑이기에 별스럽지 않습니다.
세상은 사랑입니다.
나눔의 미학은 사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것을 남에게 줄 수 있는 용기는 곧 큰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신약성서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아가페의 단어를 떠올리지 않아도 말입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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