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두루미'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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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찰기가 국가적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현재 320여대의 무인항공기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신종 '두루미'는 개발 중에 있는 기종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8일 "북한이 현재 운용중인 무인기와 관련해 대공표적 및 정찰용으로 '방현'Ⅰ,Ⅱ기 300여대와 시험·정찰용인 '쉬멜(Shmel)' 10여대와 공격용인 무인공격기 10여대 미만을 운용하고 있고 '두루미'는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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