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기술력과 자부심으로 빚어낸 진하고 부드러운 정통 영국식 프리미엄.
|
오비맥주가 맥주의 전설을 새로이 쓰고 있다.
새롭게 내놓은 '에일스톤(ALESTON)'의 돌풍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것이다. 지난 1일 출시한 에일스톤은 출시 8일만에 35만병이 판매되며 수입맥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에일맥주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에일스톤은 국내외에서 맥주 양조기술력을 인정받은 80년 맥주명가 오비맥주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자부심으로 빚어낸 진하고 부드러운 정통 영국식 프리미엄 에일맥주다.
에일맥주의 종주국이자 강대국인 영국의 정통성을 표방하지만 에일스톤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거쳐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특색 있는 에일맥주로 탄생했다.
'브라운 에일'과 '블랙 에일' 2종이 출시됐으며, 병(330㎖)과 캔(355㎖·500㎖) 등 3가지 형태로 할인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일스톤 브라운 에일(알코올도수 5.2%)은 홉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노블 홉과 페일 몰트를 사용, 짙은 아로마 향과 자주색으로 구현한 정통 영국식 페일 에일맥주다. 일반 공정에 비해 맥즙을 1.5배 이상 오래 끓이는 LTBT(Long Time Boiling Technology) 공법을 활용해 노블 홉의 매혹적인 향을 최적화했다.
에일스톤 블랙 에일(알콜도수 5.0%)은 영국산 블랙 몰트와 펠렛 홉을 넣어 흑맥주의 쌉쌀한 맛과 부드러운 거품을 함께 구현한 흑맥주다. 고온 담금 방식인 HTMI(High Temperature Mashing-In) 공법과 영국 정통 방식으로 로스팅한 블랙몰트로 블랙 에일만의 풍성한 거품을 구현했다. SW
Tag
#OB맥주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