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김기현기자]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18일 오후 서울 청계천 얼음 분수 조형물에 고드름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며 겨울철 건강관리에 유의할것을 당부했다. SW Tag #한파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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