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 자원관리와 배분 통한 원가절감 목표.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애경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 제주항공이 정보기술(IT) 시스템 개선작업을 마무리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7월부터 약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항공산업 표준업무 시스템 구축작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운용한다.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의 가장 큰 목표는 효율적인 자원관리와 배분을 통한 원가절감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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