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잉태시키는 그 위대함. ▲ [시사주간=황채원기자]따스한 봄이 만믈을 소생케 하는 시기. 한떨기 제비꽃이 그 강인한 생명력을 뽐내고 있다. 31일 오후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의 시멘트 구조물을 뚫고 나와 방긋히 미소짓는 제비꽃이 경이로워 보이기까지 한다. 기상청은 올 여름 더위가 빨리 찾아와 4월초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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