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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성재경 기자] 벨기에 정통 밀맥주 호가든이 23일과 24일 양일간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7 조이올팍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
호가든은 축제 현장에서 ‘가을 정원’을 주제로 가을의 여유와 힐링을 체험 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공간 ‘오텀 가든(Autumn gaarden)’을 마련한다.
호가든 전용 부스를 방문하면 ‘호가든 생맥주’와 ‘호가든 로제’ 병맥주를 음악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올해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도심 속 가을 바캉스를 주제로 싸이, 자우림, 마마무, 딘, 데이브레이크 등 유명 대중가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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