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잉태시키는 그 위대함. ▲ [시사주간=황채원기자]따스한 봄이 만믈을 소생케 하는 시기. 한떨기 제비꽃이 그 강인한 생명력을 뽐내고 있다. 31일 오후 강남구 한 아파트 단지의 시멘트 구조물을 뚫고 나와 방긋히 미소짓는 제비꽃이 경이로워 보이기까지 한다. 기상청은 올 여름 더위가 빨리 찾아와 4월초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 미국, 중국산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왕창” 北, 화성지구 준공 야간공연서 바뀐 ‘애국가’ 불렀다 북한여성도 출산 기피, 남북 머리 맞대 지혜 짜보자 北, 외화벌이 의료진 200여명 내달 아프리카 파견 샤오미 SU7 이번엔 '핸들 먹통' 망신살(영상)
주요기사 브리트니 "자유 얻었다" 투탕카멘의 저주인줄 알았는데 北, 남북 잇는 3개 도로 모든 곳에 지뢰 매설 호랑이 꼬리를 밟는 방법 북한은 벌써 ‘춘궁기’···쌀가격 1㎏ 7000원 육박 여론 바꾼 민희진의 작심 발언, 본질은 아직 거론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