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바이든 대통령 참석할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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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바이든 대통령 참석할 생각없다
  • 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 승인 2021.06.2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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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이디인 질 여사 파견 가능성
우간다 국가대표 1명 델타 바이러스에 감염
바이든 대통령 / 사진=AP
바이든 대통령. 사진=AP

[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는다.

백악관 젠 사키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에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은 없다"고 말했다.

또가 "지금까지처럼 미국 정부 대표단 참석하는 것"이 관례라면서 정부 대표단을 파견할 의사를 표명했다.

퍼스트 레이디인 질 여사의 대변인은 NHK의 질의에 "질 부인 파견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대통령의 대표단의 발표를 기다리고있다"며 정부의 대표로 질 부인이 검토되고 있음을 밝혔다.

최근 올림픽에서 미국 정부는 2018년 겨울 평창대회에는 펜스 부통령이 , 2016년 여름 리우데 자네이루 대회에는 케리 국무장관이 대표단을 이끌고 개회식 등에 참석했다.

올림픽 개막을 앞둔 일본 도쿄 지역에서 지난 1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 일주일보다 25% 가까이 늘었다. 도쿄도의 28일 신규 확진자는 317명으로 9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1주일 신규 확진자는 3423명으로, 직전 일주일보다 24.8%나 늘었습니다.

일본 전역의 신규 확진자는 100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79만 7000여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일본에 입국한 뒤 확진된 우간다 올림픽 국가대표 2명 중 1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비상사태다. SW

p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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