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냉동 가공치킨은 배달·외식 치킨보다 맛이 없다'는 인식 깬다
상태바
CJ제일제당, '냉동 가공치킨은 배달·외식 치킨보다 맛이 없다'는 인식 깬다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8.17 09:08
  • 댓글 0
  • 트위터 387,15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J제일제당 '고메치킨' 2종.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고메치킨' 2종. 사진=CJ제일제당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CJ제일제당이 '고메치킨’ 2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과 트렌디한 메뉴로 무장해 '냉동 가공치킨은 배달·외식 치킨보다 맛이 없다'는 인식을 깨뜨리며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고메치킨 마늘불고기' '고메치킨 리얼치즈' 등이다. 

치킨의 기본이자 핵심 속성인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한다. 

CJ 제분 노하우로 황금 비율 튀김옷을 개발해 얇게 입힌다. 소스와 버무린 뒤에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도록 '멀티히팅' 공법으로 고온에서 두 번 튀겨낸다. 

에어 프라이어로 11분만 조리하면 가정에서도 언제든 간편하게 특별한 치킨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고메치킨 마늘불고기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특제 간장소스와 갈릭 후레이크를 더한다. 은은한 마늘 풍미와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고메치킨 리얼치즈는 바삭한 순살치킨과 부드러운 웨지 감자에 달콤하고 고소한 5종 치즈 파우더를 뿌린다. '단짠' 조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전문 셰프 노하우가 담긴 특제 소스와 시즈닝이 별도로 제공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 니즈를 최대한 반영했다. 자체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고객은 외식 치킨 선호 이유로 바삭한 튀김옷, 풍부한 육즙, 다양한 메뉴 등을 꼽았다. 

치킨 포함 냉동튀김류 HMR 시장 규모는 지난해 닐슨 코리아 기준 약 2080억원이다. 외식과 견줘 편의성과 가성비가 뛰어나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고메치킨 만의 차별화한 메뉴와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고메치킨을 상징화한 엠블럼을 개발해 적용하고, 패키지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에 맞춰 기존 고메치킨 제품들도 전면 리뉴얼해 선보일 방침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은 새로워진 고메치킨 탄생을 축하하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27일까지 할인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제품 고메치킨 2종은 외식·배달 치킨과 견줘도 손색없는 맛과 품질을 갖춘 겉바속촉 치킨이다"며 "'즐거운 순간 함께하는 즐거운 치킨'으로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키며 시장을 키워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