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방탄소년단 향해 '인종차별 발언' 쏟아낸 호주 방송 방탄소년단 향해 '인종차별 발언' 쏟아낸 호주 방송 [시사주간=유진경 기자] 호주의 한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BTS)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쏟아내 팬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19일 호주 채널9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20 to One' 출연진들은 방탄소년단을 다루면서 인종차별과 혐오발언, 한반도 정치 상황 조롱과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 여성 진행자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방탄소년단"이라고 소개하자 남자 진행자는 "몰라, 나는 들어본 적 없어"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출연진들은 "김정은이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면 한국의 전쟁 문제는 없어질 수 있을텐데", "한국에서 뭔가 터졌다고 사회 | 유진경 기자 | 2019-06-20 13:55 방탄소년단, 3년 연속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방탄소년단, 3년 연속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3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즈'를 수상했다. 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빌보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우리에게 매우 큰 상이다,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지난 4월 30일 빌보드가 발표한 5월 4일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통산 124번째, 94주 연속 1위를 차지하 문화 | 황채원 기자 | 2019-05-02 09:44 방탄소년단, 빌보드 연말 결산 '톱아티스트' 8위 올라 방탄소년단, 빌보드 연말 결산 '톱아티스트' 8위 올라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에서 '톱 아티스트' 8위를 차지했다.4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연말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톱 아티스트'에서 지난해 10위에서 올해 두 단계 상승하며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위는 드레이크, 2위는 포스트 말론, 3위는 에드 시런이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톱 아티스트 듀오·그룹' 부문에서 미국 4인조 밴드 '이매진 드래건스'에 이어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소셜 50 아티스트' 1위에 올랐다. '소셜 50 아티스트' 1 문화 | 황채원 기자 | 2018-12-05 15:14 방탄소년단+K팝그룹들 덕분···새 앨범 저작권료, 전년대비 45%↑ 방탄소년단+K팝그룹들 덕분···새 앨범 저작권료, 전년대비 45%↑ [시사주간=유진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등 K팝이 새 전성시대를 맞이하면서 새 앨범 저작권료 매출이 전년 대비 4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올해 3분기까지 새 음반 저작권료 징수 금액을 집계한 결과다.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새 음반 저작권료 징수액은 약 155억원이다. 전년도 같은 기간 저작권료 징수액 106억원과 비교해 49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한음저협은 "동시에 2017년 한 해 동안 징수된 전체 신보 음반 저작권료 징수액에 이미 육박한 금액"이라고 전했다. 음반 저작권료는 음 문화 | 유진경 기자 | 2018-10-15 17:47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시아 4개 지역 추가!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시아 4개 지역 추가!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일정에 아시아 4개 지역을 추가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2월8~9일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 야구장, 2019년 1월19일 싱가포르 국립 경기장, 3월20~21일과 23~24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 4월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 무대에 오른다. 이에 따라 8월25~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투어는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일본, 타이 미분류 | 황채원 기자 | 2018-10-10 13: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