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외신팀]【베이루트코르니체(레바논)=AP/뉴시스】11일(현지시간) 한 레바논 남성이 방파제를 넘어오는 거친 파도로부터 몸을 피하고 있다. 일대 곳곳에서 피난살이하고 있는 수십만 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머물고 있는 레바논에는 눈을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쳤으며, 북부의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SW Tag #외신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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