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AP】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에서 여성 토플리스(가슴을 드러낸 상반신 노출) 권리를 주장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무용수 칼라 크레멘테가 주목받고 있다. 1940년대 제정된 브라질 헌법에 따르면 여성의 상반신 노출은 '음란한 행위'로 3개월에서 1년의 징역형이나 벌금형에 처해지게 된다. SW Tag #외신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외신 관련태그기사목록 상반신 노출 남자는 되고 여자는 안 된다고?. [글로벌N]여성 속옷 뜯어먹는 강아지 화제. [글로벌N]'양적완화 축소' 발표하는 버냉키 연준 의장. [글로벌N]브라질 방문 올랑드 기다리다 기절한 군인. [글로벌N]레바논에 몰아친 폭풍. [글로벌N]알래스카 비행기 추락. [글로벌N]발사 준비하고 있는 '팔콘9 스페이스X 로켓'. [글로벌N]네타냐후, 크렘린 방문. [글로벌N]24살의 세계 최장수 비둘기. [글로벌N]美동물보호국, 코끼리 밀렵 경고위해 압수품 상아 6톤 분쇄 폐기.
당신만 안 본 뉴스 檢, '부당합병' 이재용에 징역 5년 구형 외국인 고용 쉬워진다 미국 최대 반도체 업체, 한국 경유해 중국으로 수출 北 ‘인민 호날두’ 한광성 3년여 만에 A매치 등장 윤-기시다 정상회담, 한미일 공조 강화 아마존, 알렉사 음성비서 부서 일자리 감축
주요기사 OECD, 올해 韓성장률 0.1%p 낮춘 1.4%···내년엔 2.1→2.3% EU 최고법원, 공공기관 히잡 착용 금지에 '적법' 판결 인요한, "한동훈에 문자보내" '하명수사 의혹'···조국 등 재수사하나 김여정 “자주권으로 미국과 마주앉는 일 없을 것” 北 “정찰위성, 美해군·日공군기지·수에즈 운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