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주말 여가문화, 가까운 곳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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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주말 여가문화, 가까운 곳에서 즐기세요~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8.04.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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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말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17개 시도 지역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함께 900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주말여가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2년 시작됐다. 박물관,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기반시설에서 미술, 음악, 건축 등의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자녀, 특수교육대상자 등은 우선 참여할 수 있다. http://toyo.or.kr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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