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김경수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2019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전형 42명(장애인 3명 포함), 전문전형 5명, 고졸전형 3명 등이다.
조폐공사는 인적사항 정보가 배제된 블라인드 전형을 통해 입사지원자의 직무수행 역량을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별도전형으로 3명을 채용하고 신입직원의 35% 이상을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로 선발키로 했다.
채용 직무범위, 전형방법, 임용조건 및 채용일정, 원서접수 방법 등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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