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경제팀]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은 청주시 내덕동에 공급한 청주 율량 서희스타힐스의 일반 분양분 109가구가 최고 47:1의 높은 청약접수율로 마감되었다.

서희건설은 앞서 일반분양 첫날에는2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고, 청약 신청 결과 평균 16.34: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성공리에 청약을 마쳤다.

청주 율량 서희스타힐스의 분양률은 29평 접수 670건 경쟁률 16.34:1, 30평 접수 472건 경쟁률 9.83:1, 33평 접수331건 경쟁률 47.29: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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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율량 서희스타힐스는 지하1층부터 지상 15층~28층으로 6개동 총508세대로 구성되어있고, 전용 면적은 74㎡, 77㎡, 84㎡로 3개 유형이다.

청주 서희스타힐스는 단지 앞으로는 새적굴공원과 내덕북부체육공원이 위치하고 있고, 율량2지구 내 상업시설을 연결하는 전용 브릿지 설치로 쾌적한 자연환경과 각종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공급이 많지 않던 청주가 새로운 분양호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며 높은 청약 접수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청주 율량서희스타힐스의 견본주택은 청주 라마다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다.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