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경영이익 ‘1532억원’ 조합원에 환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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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경영이익 ‘1532억원’ 조합원에 환원한다
  • 현지용 기자
  • 승인 2020.05.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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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협
사진=신협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신협이 1532억원의 경영이익을 조합원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신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1532억의 경영이익 중 1444억원을 조합원 출자금 배당, 88억원을 조합원 이용고 배당 수익으로 환원했다고 밝혔다.

신협은 2019년도 전국 결산 결과 중 당기순이익 3702억원을 내 18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경영이익은 해당 당기순이익의 41.4%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신협
사진=신협

신협은 출자 배당금 전액을 조합원에게 환원하고 있다. 또 비영리 협동조합금융인 점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 출자금에 관계없는 1인 1표의 조합원 권리 행사를 특징으로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신협은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배당 소득에는 완전비과세 혜택을 주어 서민의 장기목돈 마련에 힘을 더하고 있다. 신협의 평균 배당률은 2.8%로 지난해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연평균 금리가 1.6%이던 것과 비교할 때 이자수익률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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