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수라간 음식 맛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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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수라간 음식 맛볼까
  • 황영화 기자
  • 승인 2022.05.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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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 사진=문화재청
경복궁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 사진=문화재청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경복궁에서 조선시대 수라간 음식을 맛보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022년 상반기 수라간 시식공감'을 6월 8~20일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연다.

2016년 첫 선을 보인 '수라간 시식공감'은 늦은 밤 경복궁 소주방에서 다양한 궁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밤의 생과방'에 참여하면 국악과 함께 경복궁 생과방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식도락×시식공감'에서는 수라간 최고 책임자 상선 영감, 대령숙수, 수라간 상궁과 함께 소주방 음식 이야기를 들으며 궁중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

행랑채 골목을 산책하며 다양한 골목 간식(포계·수박·연근부각·약식·도라지정과·박하계피)을 맛볼 수 있는 '주방골목'도 마련됐다.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는 사전 예약제다. 인터파크 티켓에서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2만5000원이며, 최대 4인까지 예매 가능하다. '밤의 생과방'과 '식도락×시식공감' 중 하나를 택해 예매할 수 있고, '주방골목'은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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