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김경수 기자] 서울시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19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시내 초등학교 3학년~6학년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직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지원서, 지정주제 기사 1편을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친구에게 알리고 싶은 나만의 서울’,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생활 실천방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800자 내외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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