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방관 19명 ‘코로나19’ 로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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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방관 19명 ‘코로나19’ 로 격리 조치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0.03.03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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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킹 카운티 소속
대부분 양성 반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던 미국 크루즈선 승객 4명이 8일(현지시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베이욘에 정박한 크루즈선 '앤섬 오브 더 시. 베이욘=A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던 미국 크루즈선 승객 4명이 8일(현지시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주 베이욘에 정박한 크루즈선 '앤섬 오브 더 시. 베이욘=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미국에서 19명의 소방관이 코로나 19에 양성반응을 보였다.

CNN은 2일(현지시간) 밤 긴급뉴스로 워싱턴주 킹 카운티에서 코로나 19에 심각한 노출 증상을 보인 19명의 소방관이 격리조치됐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들 19명의 소방관은 커클랜드 소방서의 소방관들로 현재 검역을 받고 있는 소방관은 모두 25명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격리조치는 전염병 환자와 비환자를 분리시킨다. 격리구역은 전염병에 노출된 사람들의 이동을 분리하고 제한하고 증상을 확인한다.

CNN은 국제소방관협회장 더그 스턴의 말을 인용, “격리된 대부분의 소방관들이 증상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 소방관들은 그저 노출 우려때문에 격리되고 있다” 전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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