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지역 경제 활성화 · 지역민 일자리 창출'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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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지역 경제 활성화 · 지역민 일자리 창출' 팔걷어!
  • 성재경 기자
  • 승인 2018.03.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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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매장 오픈하면 최대 3160만원 지원
사진 / 시사주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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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성재경 기자제너시스BBQ그룹이 조선소 구조조정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전라북도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BBQ는 전북지역에서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1000만원)와 교육비(400만원) 전액, 3.3㎡당 88만원씩 약 66㎡ 기준 인테리어 비용의 40%를 본사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예비 창업자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할 경우 총 3160만원을 지원받는다. 전체 지원 규모는 총 16억원 수준이다.

BBQ가 창립 2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선착순 50명에 한해 진행된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전북 지역민들이 느끼는 고용불안을 해소하면서 창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점포당 5명의 고용이 창출되기 때문에 50개 점포가 오픈하면 250명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종업원 1인당 4인 가족을 부양한다고 가정하면 약 1000명의 생계지원과 가계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BQ는 이번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전북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달 27일 군산지역을 방문해 현지 가맹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전북지역 가맹점에 총 2000수의 신선육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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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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