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범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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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범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누구
  • 박건우 기자
  • 승인 2019.07.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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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과 연수원 23기로 동기
배성범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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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건우 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새 사령탑에 배성범(57·사법연수원 23기) 광주지검장이 지명됐다.

경남 창원 출신으로 마산고를 나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부산지검 울산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배 검사장은 형사부와 특수부, 조사부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다.

굵직한 강력 사건을 맡아 수사한 이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에는 대검 강력부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으로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의 주가조작 사건을 담당해 의혹 당사자들을 구속시켜 재판에 넘겼다.

지난 2014년 부산지검 2차장검사로 근무할 당시에는 범정부 차원의 '부패척결추진단'에 부단장으로 합류하기도 했다.

배 검사장은 윤석열(59·23기) 검찰총장과 동기다. 온화하고 신중한 성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62년 경남 창원 ▲마산고 ▲서울대 법학 ▲부산지검 울산지청 검사 ▲법무부 검찰국 검찰2과 검사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 부장검사 ▲대구지검 상주지청 지청장 ▲부산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조사부 부장검사 ▲인천지검 형사4부 부장검사 ▲대구지검 부장검사(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부산지검 2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산지청 지청장 ▲대검찰청 강력부 부장 ▲부산지검 검사장 직대 ▲창원지검 검사장 ▲광주지검 검사장(現). SW

pk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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