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한시적 파업' 종료, 열차 운행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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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한시적 파업' 종료, 열차 운행 정상화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9.10.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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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역에 내걸린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요구 문구. 사진 / 뉴시스     

[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철도파업이 14일 오전 9시 종료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 "파업이 오전 9시 종료되면서 수도권전철은 첫차부터 정상화 수준으로, KTX와 일반열차는 단계적으로 운행을 정상화한다"면서 "완전 정상화는 KTX는 오늘 오후 6시반, 일반 열차는 오후 10시경부터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임금인상 4%, SR과 코레일의 통합 등을 요구하며 지난 11일부터 한시적 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철도노조는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내달 총파업을 경고하고 있지만 공사 측은 노조의 요구사항이 모두 재량권 밖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앞으로의 노사 협상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SW
 
p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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