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경영인 64명에게 지원되며, 육성자금은 40억7000만원이다.
이번 지원은 수산전문인력을 육성하기위해 이뤄졌으며, 어업인후계자(5000만~7000만원)와 전업경영인(7000만원)·선도경영인(1억원) 등이 대상이다.
이 자금은 양식장 부지구입이나 어장구입·양식기자재·친어구입 등에 쓰여진다.
수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어업기반조성 및 수산업 경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북수산기술연구소(063-290-6961)로 문의하면 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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