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 맛과 향 식감3마리 토끼 다 잡은 신제품 그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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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맛과 향 식감3마리 토끼 다 잡은 신제품 그릴 4종 출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6.04.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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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운 은은한 그릴풍미가 일품인 냉동 가공식품 4종 출시. 사진 / 한성기업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한성기업㈜은 불에 직접 구운 은은한 그릴풍미가 일품인 냉동 가공식품 4종 ‘그릴스시’, ‘그릴불고기’, ‘그릴떡갈비’, ‘남도별미육전’을 출시했다.

신제품4종은 간편함과 품질,맛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으로, 한성기업에서 자체 개발한 듀얼그릴마킹과 다이싱가공법을 사용하여 고기 육질의 살아있는 식감과천연 그릴의 풍미가잘 살아있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이싱 공법을 활용하여 갈지 않고 깍뚝 썰기 형식의육원료를 사용, 유사제품들이 가지고있는 갈은 고기 식감의한계점을 극복 하고 육질이 살아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그릴스시’와 ‘그릴불고기’는 고기초밥,덮밥, 반찬 활용 등 요리의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국내 생산되는 육가공 냉동식품 중 가장 얇은 두께(3.5mm)로 돼지고기를 저며 불에 구운 제품으로 돼지고기 함량이 80% 수준으로 돼지고기 본연의 풍부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그릴떡갈비’는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맛있는 떡갈비를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돼지고기의 갈비살을 두툼하게 빚어 불에 구운 제품으로 돼지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3~4분만에구워 먹을 수 있다.

‘남도별미육전’은 얇게 저민 돼지고기에 고소한 달걀 옷을 입혀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일품이다. 육전이라는 전통음식을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4월부터 각종 유통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SW

p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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