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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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첩' 추가 발행
  • 김도훈 기자
  • 승인 2017.08.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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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첩 최초 발행량 2만부와 1차 추가제작 예약수량 1만2000부가 매진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민원이 쇄도해 추가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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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도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첩이 추가 발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기념우표첩 최초 발행량 2만부와 1차 추가제작 예약수량 1만2000부가 매진되면서 구매를 원하는 민원이 쇄도해 추가 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추가 발행 수량은 예약 접수한 수량만큼 제작하며, 1인 구매수량은 1부로 제한할 방침이다.

 추가 발행 예약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다. 총괄우체국을 평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으로 접수 시 우표첩 요금(2만3000원)을 결제하면 된다.

 예약 접수한 고객이 기념우표첩을 받아 볼 수 있는 날은 9월 중순이 될 전망이다.다만 예약 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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