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현대해상이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하는 '현대해상 다이렉트' TV광고를 선보인다.
현대해상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 자동차보험 브랜드 '현대해상 다이렉트'의 신규 TV광고 '태연하게 가입·보상'편을 주요 케이블 TV에서 방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광고 새 모델로 소녀시대 '태연'을 섭외하고 '태연하게'란 문구를 중의적으로 활용해 메시지를 살렸다.
'태연하게 가입'편에서는 산책 중 모바일로 손쉽게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는 모습, '태연하게 보상'편에서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난 상황에서 편안하게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는 모습을 담았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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