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호’ 김남국, 출마 기자회견 돌연 취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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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호’ 김남국, 출마 기자회견 돌연 취소해
  • 현지용 기자
  • 승인 2020.02.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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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로 알려진 김남국 변호사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계획했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2시간 앞두고 돌연 취소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로 알려진 김남국 변호사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계획했다. 그러나 기자회견을 2시간 앞두고 돌연 취소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하는 김 변호사(가운데)의 모습.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조국백서추진위원회 활동 등 조 전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던 김남국 변호사가 총선 출마선언을 돌연 취소했다.

김 변호사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21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내용의 출마 기자회견을 계획했다. 그러나 김 변호사는 이날 오후 예정돼있던 기자회견 시각을 두 시간 앞두고 취소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선은 미완의 개혁 작업을 완수 또는 거꾸로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총선에서 진다면 보다 나은 한국을 위해 국민이 든 촛불은 모드 꺼질 것”이라고 총선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돌연 출마의사가 예상된 기자회견이 취소되면서 정치권에서는 ‘조국 수호’라는 의제로 총선을 치르려 한 것에 대한 당 지도부의 부담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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