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일론 머스크에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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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일론 머스크에 넘어갔다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2.04.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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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억달러에 매각 합의
머스크, “더 좋게 만들고 싶다"
일론 머스크 미 테슬라 CEO. 윌밍턴=AP
일론 머스크 미 테슬라 CEO. 윌밍턴=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CNN은 25일(현지시간) 트위터와 일론 머스크는 440억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주 머스크가 이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46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힌 이후 이루어졌다.

회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한 그 거래는 올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 이사회는 지난주 일론 머스크의 인수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는 '포이즌필(poison pill)'이라는 시한부 주주권리안을 채택하는 등 머스크의 권리를 제한하기 위한 시도에 나섰었다.

머스크는 성명을 통해 "트위터를 이전보다 더 좋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기반이며, 트위터는 인류의 미래에 필수적인 문제들이 논의되는 디지털 타운 광장"이라고 말했다.

또"저는 또한 새로운 기능으로 제품을 향상시키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알고리즘을 오픈 소스로 만들고, 스팸 봇을 물리치고, 트위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좋게 만들고 싶다. “고 말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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