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저곳은 대한민국이 아닌가 봅니다. 감옥에 있는 제소자들도 아프면 병원에 먼저 갑니다. 나라를 지키러 간 군인들은 왜 병원이 아닌 훈련을 받아야하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다는 인식표는 무엇인가요? 낙인인가요? 아프고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부하 장병을 따뜻하게 보살펴주지 못하는 간부들 마음은 어땠을까요? 상명하복이니 군단장의 명령에 따라야했을 간부들도 힘들것입니다. 개선이 꼭 필요한 사항입니다. 육본의 철저한 조사와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우리나라 얘기 맞습니까?
헐~ 대박! 군대 꼭 가야하는거 맞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