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외신팀]【도쿄=AP】지난해 12월28일 일본 가와사키(川崎)의 세인트 마리아나 대학병원의 의사 가와무라 가즈히로가 도쿄에서 불임여성의 난소를 떼어내 연구실에서 치료 후 재이식해 임신한 30살 산모가 낳은 아기를 안고 있다. SW Tag #일본 #불임여성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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