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복귀 후 첫 회의 "분야별·지역별로 널리 인재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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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복귀 후 첫 회의 "분야별·지역별로 널리 인재 찾겠다"
  • 황채원 기자
  • 승인 2018.03.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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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 사진 / 시사주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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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은 당무 복귀 후 첫 회의에서 인재영입을 위한 첫 로드맵을 발표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각계 대표자와의 인재영입 간담회'를 열고 "여러 부문에서, 사회 각 영역에서, 각 지역에서 인재를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첫 회의로 저희 당에서 여성·청년·대학생·노인·장애인·다문화·노동·직능 등 사회 각 영역을 담당하고 있는 위원장들을 만나 인재 추천을 받는다"며 "다음번에는 각 시도당을 통해 지역별 인재를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위원장은 "어제(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도 인재영입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 등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바라는 인재는 깨끗하고 유능한 인재"라며 "그게 바로 바른미래당이 생각하는 지방정부상에 맞는 인재"라고 강조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은 깨끗하고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금 거대 양당이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민생문제와 미래에 대한 준비에 중점을 둔 지방정부를 꿈꾸고 있다"고 덧붙였다.

약 한 달만에 당무에 복귀한 안 위원장은 "오랜만에 이 방(당대표 회의실)에 왔다"며 "다시 와보니 구성이 좀 바뀐 것 같다. 아마도 좋은 쪽으로 변화·발전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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