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현장에서 듣는다” 400㎞ 국토종주 유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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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현장에서 듣는다” 400㎞ 국토종주 유세 선언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0.03.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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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희망과 통합의 정치 실현을 위한 저의 제안은 직접 현장으로 뛰어드는 것”이라며 400㎞ 국토 종주 선거 유세 계획을 밝혔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다음달 1일부터 ‘400㎞ 국토 종주’ 계획을 밝히며 현장 선거운동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안 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희망과 통합의 정치 실현을 위한 저의 제안은 직접 현장으로 뛰어드는 것”이라면서 오는 4월 15일 총선을 위한 선거운동 계획을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저의 전국 종주는 기득권 정치세력의 꼼수 위장정당과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스스로 만든 법을 무시하고 막대기를 꽂아놔도 당선될 수 있다는 기득권 정치 세력의 오만과 교만이 하늘을 찌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땅의 곳곳을 뛰고 걸으면서 국민 곁으로 다가가 현장에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모이신 분들과도 함께 대화해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선거 운동은 대구 의료 봉사 활동으로 높아진 당 지지율을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한 ‘뚜벅이 유세’로 재현시키는 것이라는 해석이 뒤따르고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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